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압구정 백야 (문단 편집) === 기존 작품 묘사 === [[오로라 공주(드라마)|전작]]의 명대사(?)를 패러디하는 것인지 "암세포 같은 것들"라는 대사가 1회에 나온다. 또한 전작에서 동성애자로 등장했던 송원근이 동성애에 대하여 설명하는 대사가 등장했다. 드라마마다 토속신앙 및 불교 관련 내용을 꼭 집어넣는 임성한 답게 첫 회부터 주인공이 무녀, 비구니로 분장한 채 나이트 클럽가서 막춤을 추는 씬이 나온다(...) 드라마에 막춤 장면을 자주 등장시키는 작가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듯 극중에서 백옥담이 통화하다 말고 난데없이 혼신의 섹시댄스를 추는 장면도 방영되었다(...) 근데 이때 카메라 워크가 [[병맛]]이어서 쓴소리를 듣고 있다. 별 의미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 장면을 음악중심에서나 나올 법한 음악방송 카메라 워크 기법을 써 가면서 '''쓸데없이 정말 길게''' 잡아 온갖 논란을 다 불러모으는 중. 심지어 [[박진영]]의 "그녀는 예뻤다" 를 개사해서 부른 가사는 더 가관인데 "그 놈은 너무 멋있다. 그래서 개 슬펐어. 하늘에 별은 빛났다. 나는 꽐라 됐다” 등 [[이뭐병]]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(...). 몇몇 등장인물들의 대사 중에 [[하늘이시여]]가 언급되었다. 작중 [[오달란]]의 대사를 통해 드라마 "[[신기생뎐(드라마)|기생전]]" 이 언급되었다. 여전히 개에 대한 작가의 집착은 여전하여 이 작품에서는 왕비라는 애완견이 전작의 떡대의 포지션을 계승하며 비중 있게 등장한다. 또한 말풍선 연출법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등장한다. 하지만 이는 초반부에만 등장하였고, 이후 본 스토리가 전개된 후 부터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. [[오로라 공주(드라마)|전작]]에서 등장 인물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은 하차가 많았는데, 본 작품에서도 "저러다 또 저 사람 하차하는거 아냐?" 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다수 연출되었다. (대부분 주인공들의 상상씬이었지만, 그것이 한 회를 건너뛰어서 상상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는가 하면, 다음회에서 쉽게 마무리되는 상황으로 정리되곤 하였다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